[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 의장 주재로 열린 교섭단체 4단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인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내 상황으로 다음부터 참석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20대 국회 들어와 의장 지도하에 원내대표로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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