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이 개막하며 오는 19일까지 나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LG전자 부스 포토존에서 '배틀그라운드'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전 세계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해 전년(2천719부스) 대비 5.0% 성장한 2천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이 개막하며 오는 19일까지 나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LG전자 부스 포토존에서 '배틀그라운드'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전 세계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해 전년(2천719부스) 대비 5.0% 성장한 2천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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