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신작 모바일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을 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192개국, 4억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고 있는 '위 베어 베어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퍼즐 게임이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210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선데이토즈 측은 "이번 신작은 선데이토즈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인기 캐릭터와 탄탄한 줄거리, 새로운 퍼즐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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