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까사미아는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를 위해 새로운 가구 시리즈 '노아'와 '앤디' 출시 및 특가전을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아(Noah)'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니어 시리즈다. 곧게 뻗은 직선과 둥근 모서리로 안전을 고려했으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앤디(Andy)'는 포플러 원목과 무늬목 소재의 주니어 시리즈로, 화이트포플러 원목과 무늬목이 빈티지 브라운 톤과 결합했다. 가구의 측면, 상판, 선반 등 모서리와 기둥 모두 라운딩 처리했으며 자녀의 공부 습관에 따라 2가지 종류의 디자인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까사미아는 신학기 대전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 노아와 앤디 시리즈 구입 시 10% 할인과 동시에 베이직, 플러스, 멀티 패키지 등 패키지 선택에 따라 매트리스 커버 또는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또 제이콥 베드, 빌드 책상, 모노모노 책상 등 까사미아의 다양한 '키즈 앤 주니어 컬렉션(Kids & Junior Collection)'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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