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은 22일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연학 부행장 및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 임직원들은 윤리경영과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김연학 부행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의 자세로 무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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