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이틀 앞둔 7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이 열렸다.쇼트트랙 심석희,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등 간판스타들이 모두 화이팅을 외쳤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도전한다. 이전까지 우리나라 최고 성적은 종합 5위를 획득한 2010 밴쿠버 올림픽(금·은·동 각각 6개, 6개, 2개)이었다.
한국 선수단의 밝은 모습에서 종합 4위를 향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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