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카토비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IEM 카토비체 PUBG 인비테이셔널)'을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IEM 카토비체 PUBG 인비테이셔널'은 24일과 25일 양일간 폴란드 카토비체 IEM 엑스포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이널 시즌(APL 파이널 시즌)'에서 우승한 'KSV_노타이틀'이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KSV_노타이틀을 포함해 유럽, 북미, 아시아, 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총상금은 5만 달러이며 경기는 스쿼드 모드(4인 1팀),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24일과 25일 오후 11시부터 아프리카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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