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여야는 이날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남을 두고 극심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비공개 회동으로 전환된 이후 약 35분 만에 성과 없이 종료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여야는 이날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남을 두고 극심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비공개 회동으로 전환된 이후 약 35분 만에 성과 없이 종료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