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8'을 찾아 5G 장비 준비 현황을 꼼꼼히 체크했다.
현장에서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노키아, 화웨이 부스를 잇따라 찾아 장비들을 비교 점검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8'을 찾아 5G 장비 준비 현황을 꼼꼼히 체크했다.
현장에서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노키아, 화웨이 부스를 잇따라 찾아 장비들을 비교 점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