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나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나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어 왔으며,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되면 3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나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나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어 왔으며,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되면 3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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