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로열블러드'의 글로벌 테스트(CBT)를 내달 2일까지 2주간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돌발 임무로 진행되는 '이벤트 드리븐', 100대100 대규모 전쟁 등의 콘텐츠가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출시된 바 있다.
게임빌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해외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출시 전까지 로열블러드의 게임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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