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엠게임, '귀혼 소울세이버' 전 세계 113개국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귀혼' IP 활용한 퍼즐 게임…글로벌 성과 기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모바일 게임 '귀혼 소울세이버'를 중국과 유럽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13개국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귀혼 소울세이버는 익살스러운 불량 요괴와 대결을 벌이는 온라인 게임 '귀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퍼즐 게임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번체 3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요괴와 검 블록을 한 붓으로 연결하는 조작 방식을 구현했으며 300여종의 요괴를 사냥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개발 총괄을 맡은 조광철 실장은 "귀혼 소울세이버는 PC로 즐기던 귀혼을 누구나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퍼즐과 RPG가 결합한 장르로 새롭게 탄생시킨 모바일 게임"이라며 "국내를 비롯해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귀혼 인지도에 힘입어 글로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엠게임, '귀혼 소울세이버' 전 세계 113개국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