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은 PC 게임 중 70%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연간 전망치를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2분기는 1분기보다는 안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7.2% 상승한 5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은 PC 게임 중 70%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연간 전망치를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2분기는 1분기보다는 안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7.2% 상승한 5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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