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자동 우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 우대율은 미국 달러화(USD) 기준 최고 80%까지 적용되며 NH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고객 등급 혹은 환전 금액에 따라 차별화된 우대율이 자동 적용된다.
신재범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부장은 “환전 자동 우대 서비스 실시로 고객은 온라인에서도 NH투자증권 고객 등급 및 환전 금액에 따라 합리적인 환율을 제공받게 됐다”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우대가 적용되어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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