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삼성전자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자사의 모든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싱스 앱을 출시해 모든 제품을 간편하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IoT 제품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2018년형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빅스비를 적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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