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는 모바일 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테스트(CBT)를 앞두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8일 발표했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2012년 출시된 '피쉬아일랜드'의 후속작으로 올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낚시에 리듬액션의 재미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CBT 전용 초상화와 아이템이 주어진다.
NHN픽셀큐브 측은 "공식카페를 통해 많은 이용자가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게임을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CBT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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