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 이화전기, '강세'…계열사서 400억 유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트론이 전량 인수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이화전기가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93%(13원) 상승한 4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이화전기는 이사회를 열고 약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385원에 신주 1억389만6103주를 발행한다. 신주는 이트론 주식회사가 전량 인수하며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는 이트론이 전량 인수한다. 유증 납입이 완료되면 이화전기의 최대주주는 이트론 주식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 이화전기, '강세'…계열사서 400억 유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