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현대오일뱅크와 하나제약이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처리업체다.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지분 91.38%를 보유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4조49억원, 순이익 686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제약은 의약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393억원, 순이익 243억원을 올렸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현대오일뱅크와 하나제약이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처리업체다.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지분 91.38%를 보유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4조49억원, 순이익 686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제약은 의약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393억원, 순이익 243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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