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주식회사 아들과딸이 현대홈쇼핑 론칭에 성공해 23일 오전 75분 동안 '아들과딸북클럽렌탈'서비스를 생방송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은 온∙오프라인에서 도서를 추천하고 관리해 주는 토털 렌털 솔루션으로, 전문가의 추천으로 1년에 365권의 큐레이션된 책을 3년 동안 새롭게 교환해 받아볼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홈쇼핑을 위해 구성된 이번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을 구매하면 총 1천95권의 70개 출판사 연합 플랫폼의 도서, 삼성 갤럭시탭4 10.1”의 아들과딸북클럽 탭으로 즐길 수 있는 포켓 EBS 교과연계 학습과 7개 국어의 글로벌 학습 강의 등 6만7천여개의 디지털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비스 체결고객에게 한샘 책장 2종을 증정한다. 상담완료한 고객에게는 공룡AR카드를 준다. 실시간 사은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들과딸북클럽렌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렌털 서비스 소개와 실물도서에 대한 정보를 연령별, 영역별로 볼 수 있다.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한 북클럽 렌털서비스 이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서로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스마트 그림책, 스마트 인성동화, 스마트 성장동화, 스마트 세밀화 자연동화, 스마트 뉴놀이동화, 스마트 발달동화, 스마트 자연관찰, 세계창작동화, 입체북 등이다.
한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판권 수출을 이뤄낸 아들과딸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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