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웹젠에 대해 4분기 다수 뮤 IP기반 기대신작들이 한국과 중국에서 론칭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만8천500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에는 뮤 IP 활용 H5 게임 중국, 뮤 IP 활용 웹게임 중국, 뮤 IP 활용 모바일 MMORPG 중국, 뮤온라인2(대천사지검 H5 한국 버전) 한국 등 다수의 뮤 IP 기반 기대신작들 중국 및 한국 론칭 일정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뮤 IP 기반 게임 중 중국시장에 먼저 론칭한 후 한국시장에 론칭한 게임은 4개"라며 "4분기 이후 중국시장 론칭 예정인 다수의 뮤 IP 기반 기대신작들은 대부분 중국시장 론칭 후 일정기간의 시차를 두고 한국시장에도 론칭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시장은 모두 웹젠이 직접 퍼블리싱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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