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외모지상주의'의 테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외모지상주의는 카카오게임즈와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첫 콜라보레이션 게임으로 동명의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와이디온라인(대표 변종섭)이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두 개의 몸을 갖게 된 주인공 '박형석'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와 웹툰 속 주요 등장인물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담았다.
이번 테스트는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3종의 캐릭터와 함께 원작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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