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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 국감 출석, 29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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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사일 29일로 연기…이날 문체위 전체회의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올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국감 출석일이 18일에서 29일로 연기된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문체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김택진 대표의 국감 증인 출석일을 18일에서 종합감사일인 29일로 연기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확률형 아이템 논란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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