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폭발물 소포` 논란 '성조기 문양의 우표6개, 노란색 큰 봉투, 파이프 형태의 폭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미국 중간선거가 열흘가량 남은 가운데 민주당 출신 유명 인사들에게 폭발물 소포가 배달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폭발물 소포는 오바마 전 대통령,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에 발송됐으며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도 배달됐다.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공연하게 비난해온 배우로 알려졌다.

[출처=JTBC 뉴스화면 캡처]

한편, 폭발물 소포는 성조기 문양의 우표 6개가 부착된 노란색 큰 봉투 안에 파이프 형태의 폭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물 소포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정치 폭력으로 비난하면서도 테러로 규정하지는 않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폭발물 소포` 논란 '성조기 문양의 우표6개, 노란색 큰 봉투, 파이프 형태의 폭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