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가 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퓨처 나우(Future now)'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는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규모와 상관없이 발전을 가속화하고 보다 많은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도입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한국의 모든 조직과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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