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018년 3분기 매출 1천169억원, 영업이익 603억원, 당기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배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23.8%, 297.2%, 281.4% 급등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10.0%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0.9% 하락했다.
펄어비스의 이같은 실적 상승은 국내에서 흥행한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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