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PC 온라인 게임 '아스텔리아'의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오는 13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하는 아스텔리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내세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7일부터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다', '베네시아', '리라' 등 신규 아스텔 이미지 3종과 각각의 아스텔 특징을 담아낸 신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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