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29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7.41%(2천700원) 하락한 3만3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 하회할 전망"이라며 "양극재 출하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코발트 가격의 하락폭이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엘앤에프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29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7.41%(2천700원) 하락한 3만3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 하회할 전망"이라며 "양극재 출하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코발트 가격의 하락폭이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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