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1일 오후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은 아직 수익성 확보가 제한적"이라면서도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고 시설 투자가 완료되는 2020년 이후에는 이익 실현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1일 오후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은 아직 수익성 확보가 제한적"이라면서도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고 시설 투자가 완료되는 2020년 이후에는 이익 실현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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