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금융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과 함께 신용정보법 개정안 관련 입법 공청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금융 데이터 산업의 육성을 위해 신용정보 관련 산업의 규제 체계를 대폭 정비하는 내용으로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공청회는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석을 희망하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회 출입절차 외에 사전 신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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