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타다&택시 협업모델 '타다 프리미엄 론칭' 미디어데이가 21일 오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열렸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되는 '타다 프리미엄'은 시민들이 기존 '타다'를 통해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 플랫폼이다.
준고급 택시 서비스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타다' 플랫폼의 서비스 기준을 지키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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