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의 오프라인 이벤트 '띵동 모마 왔어요!-스쿨어택 2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발표했다.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이용자의 게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두의마블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다.
넷마블은 게임의 출시 5주년을 맞이한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아 띵동 모마왔어요! 동아리편, 학교편, 집들이 편 등을 진행해 왔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진행하는 띵동 모마왔어요!-스쿨어택 2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31일까지 지원 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함께 접수 가능하다. 당첨 시 반 학급 전원에게 1인 1치킨 및 피자가 제공된다.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구 소재 신도중학교에서 진행된 스쿨어택 1편은 영상 총 누적조회수 약 15만회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홍대 길거리 습격으로 진행한 띵동 모마왔어요!-꽃보다 보물섬 영상도 공개했다. 시청 후 최고의 미남 투표에 참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회 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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