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11번가가 20일부터 26일까지 LG전자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의 전자기기 회사 소니의 콜라보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 울트라HD 모니터를 구매하면 8%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8만원 가량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LG 울트라HD 모니터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ro 결합상품을 구매하면 소니 듀얼쇼크 4 무선컨트롤러와 그란 투리스모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LG 울트라HD 모니터는 Full 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울트라HD(3, 340X2, 160) 해상도의 제품으로 27인치와 32인치, 43인치 모델(모델명 ‘27UK600’, ‘32UK550’, ‘43UD79’)이다.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600의 경우 넓은 광시야각 IPS패널으로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더라도 왜곡없는 선명한 컬러가 강점이며, HDR 10 지원으로 현실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LG 울트라HD 모니터 32UK550의 경우 이에 더해 5w x 2 스피커 지원으로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틸트, 높낮이 조절로 나에게 딱 맞는 사용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LG 울트라HD 모니터 43UD79는 10w x 2c의 Rich Bass 스피커 지원으로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게임 플레이 가능하며, 셋탑박스를 연결하면 IPTV시청도 가능하며, 동봉된 리모컨으로 조절하면 플스와 TV로 사용가능한 만능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듀얼PC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으로, 모니터에 연결된 2대의 PC를 하나의 컨트롤러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멀티 작업시 편의성이 뛰어나다.
모니터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LG온라인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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