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Ⅱ'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파라오Ⅱ는 기존 파라오 모델에 특허받은 8가지 브레인 마사지 등을 새로 탑재했다. 디자인적으로는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구현했고, 퀼팅 디자인과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했다.
브레인 마사지 외에도 림프마사지·하지림프마사지·회복·스트레칭·수면·골프·소화촉진·숙취 해소 등 총 24가지 자동 안마 기능을 두루 탑재했고, 전신과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두드림·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도 적용됐다.
바디프랜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파라오Ⅱ 론칭 특별전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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