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 게임 '디즈니팝'이 국내 오픈마켓 인기 톱10에 진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출시 7일차를 맞은 디즈니팝은 8일 오전 기준 애플 앱스토어 퍼즐 장르 인기 1위, 게임 전체 인기 3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에서도 퍼즐 1위, 게임 전체 인기 10위에 안착했다.
디즈니팝은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을 꾸미기 미션에 퍼즐을 접목한 게임이다. 현재 이용자들의 게임 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다양한 퍼즐 게임의 서비스로 축적한 운영 노하우로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를 기대한다"며 "신규 콘텐츠 등이 선보일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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