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IBK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SNS 캠페인이다.
김 행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진 은행장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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