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TR(Time Revolution)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이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달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TR'의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5천200 세트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은 쇼호스트 심스라가 진행했으며 모델 이선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준비된 제품은 방송 한 시간여 만에 전량 판매됐다.
이날 선보인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국내 최초로 퍼프에 스킨케어를 위한 고기능 앰플을 넣은 제품이다. 5중 구조의 특허 받은 퍼프가 앰플을 머금고 사용할 때마다 적당량을 피부에 전달한다. 앰플에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콜라겐 성분 등이 들어있다.
현재 TR의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품절 상태다. 다음 방송은 내달 2주차로 예정돼 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보랏빛앰플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이블씨엔씨가 TR을 선보인 첫 무대에서 완판을 기록했다"며 "1차 판매분을 사용한 분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 TR과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더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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