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웅진코웨이는 이달 30일까지 CGV 용산과 여의도, 판교에서 '코웨이 의류청정기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코웨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입고 있던 옷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 집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옷을 가지고 와서 맡기면 코트룸 서비스(외투 보관 서비스)를 통해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고 냄새와 주름을 제거한다.
신제품은 가정에서 의류 케어에 필요한 의류관리, 의류건조 기능과 실내공기질 관리에 필요한 공간청정, 공간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제품이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부문장은 "이번 체험존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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