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제주항공은 JJ멤버스를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특가항공권을 7월 8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하는 JJ멤버스워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항공권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김포/청주광주~제주 2만1천400원, 부산~제주 2만3천400원, 대구~제주 3만2천4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 기준 인천발은 도쿄/삿포로/오키나와 7만7천500원, 오사카/나고야/시즈오카 6만7천500원, 마쓰야마 6만5천100원, 후쿠오카 5만5천100원, 칭다오/옌타이 6만7천400원, 웨이하이 7만8천400원, 싼야 16만8천900원, 홍콩/마카오 7만7천400원, 타이베이 9만4천900원, 가오슝 9만7천400원, 방콕 11만2천700원, 하노이/호찌민 13만700원, 나트랑 15만3천200원, 다낭 11만700원, 마닐라 9만700원, 세부/비엔티안 11만700원, 코타키나발루 9만700원, 괌 14만8천900원, 사이판 11만9천600원, 블라디보스토크 15만4천3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은 도쿄 6만2천500원, 오사카 5만5천100원, 후쿠오카 5만100원, 삿포로 7만2천500원, 타이베이 8만2천400원, 방콕 10만7천700원, 세부/다낭 10만5천700원, 싱가포르 15만5천700원, 괌 11만4천400원. 무안발은 도쿄/오사카 6만2천500원, 후쿠오카 5만100원, 마카오/타이페이 7만2천400원, 방콕 10만7천700원, 다낭/코타키나발루/세부 10만5천700원, 대구발은 도쿄 6만2천500원. 베이징/타이페이 7만2천400원, 청주발은 오사카 6만100원, 타이페이 7만2천400원, 제주발은 홍콩 9만2천400원, 후쿠오카 5만1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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