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조원 규모의 플랜트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3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78%(850원) 상승한 4만8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과 '패키지 12' 공사를 총 27억달러(3조2천억원)에 수주하고 사우디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조원 규모의 플랜트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3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78%(850원) 상승한 4만8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과 '패키지 12' 공사를 총 27억달러(3조2천억원)에 수주하고 사우디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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