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1인 자가용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된 자동차. 자율주행·친환경 등 4차 산업으로 자동차 업계도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에서는 모두가 알고 싶은 'it' 자동차와 관련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신형 SUV '베뉴'를 선보였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SUV '베뉴'의 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 21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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