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D램 재고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조정으로 상당 부분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고객사는 실제 올해 2분기 말부터 구매를 재개했다"며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드는 만큼 수요는 지속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D램 재고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조정으로 상당 부분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고객사는 실제 올해 2분기 말부터 구매를 재개했다"며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드는 만큼 수요는 지속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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