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자녀인 장훈익, 효진씨가 동국제강 지분 1만주씩 매수했다.
동국제강은 장훈익, 효진씨가 동국제강 주식 1만주(0.01%)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보유주식수는 12만주로 각각 증가했고 지분율은 0.13%를 기록하게 됐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자녀인 장훈익, 효진씨가 동국제강 지분 1만주씩 매수했다.
동국제강은 장훈익, 효진씨가 동국제강 주식 1만주(0.01%)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보유주식수는 12만주로 각각 증가했고 지분율은 0.13%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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