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신작 모바일 게임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9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만든 방치형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PC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로그아웃한 후에도 24시간 내내 자동사냥이 진행되며 접속 시 누적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정식 오픈 전인 18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인원 달성 이벤트를 실시해 서비스 오픈 후 유저들에게 한정판 코스튬 '국왕의 날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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