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롯데카드, 태풍 '타파'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대 6개월 간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롯데카드는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간 청구를 유예해주며, 태풍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인 경우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3개월 간 채권 추심을 중지한다. 아울러 분할상환과 연체료 감면도 지원된다.

롯데카드 로고 [이미지=롯데카드]
롯데카드 로고 [이미지=롯데카드]

태풍 피해 발생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특별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나 롯데카드센터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롯데카드, 태풍 '타파'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