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의 경우 내년 흑자전환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당초 예상보다는 수요가 크게 안 늘어나고 시장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의 경우 내년 흑자전환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당초 예상보다는 수요가 크게 안 늘어나고 시장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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