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주택협회가 부동산 신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주택협회는 법무법인 세종과 오는 6일 오후 3시 종로구 디타워 D2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23층)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신탁의 쟁점과 주요 판례'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신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동산 신탁의 쟁점과 주요판례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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