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쌍용자동차가 전시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한 방역에 나선다.
쌍용차는 전국 300여 개 전시장에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전시차량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또한 내방 고객 차량에 대한 항균 연막 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무상 증정하고 있다.
다양한 구매혜택을 통한 응원도 함께 한다. 3월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구매 시 국내 최장 10년·10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최대 100만 원 할인 선택 가능)된다.
이벤트 참가 시 지급되는 1.5% 특별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정부 개소세 인하분(3.5%)에 더해 개소세 전액을 지원받아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개소세 전액 지원 등 쌍용차의 3월 구매혜택을 SNS로 공유하면 1.5% 특별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즉석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베이커리 상품권(2만 원, 150명), CU 편의점 기프티콘(1천 원, 1천 명) 등 선물을 지급한다.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실시 고객에게도 1.5%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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