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게임 '피파 모바일'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13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일반모드', '공격모드', '클랜 리그전'과 같은 멀티 플레이는 물론 '캠페인', '이적 시장', '시뮬레이션', '스쿼드 성장' 등 피파 모바일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두루 체험해볼 수 있다.
피파 모바일은 EA가 보유한 방대한 축구 관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직접 스쿼드를 구성하고 선수를 조작할 수 있어 생생한 현장감과 선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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