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이고, 태블릿PC는 상승할 것"이라며 "TV는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20% 후반 감소했고 2분기에는 10% 초반 추가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분기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판매량이 6천400만대, 태블릿PC는 500만대였다"고 강조했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이고, 태블릿PC는 상승할 것"이라며 "TV는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20% 후반 감소했고 2분기에는 10% 초반 추가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분기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판매량이 6천400만대, 태블릿PC는 500만대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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