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BMW 공식 딜러 바바리안 모터스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바바리안 모터스는 2020시즌 동안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본부석 LED 광고를 비롯해 불펜카, 전광판 광고 등 5개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MINI 공식 딜러사로 현재 서울 및 경기·인천 지역에 BMW 전시장, MINI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각각 6곳씩 운영 중이다. 연내 서울 서부지역에 BMW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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